[단독] 나프타 찾아 알제리·인도 문 '똑똑'...K-석화 최대 위기에 기업·정부 원팀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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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프타 찾아 알제리·인도 문 '똑똑'...K-석화 최대 위기에 기업·정부 원팀 체제

정부 관계자는 "나프타 대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중동 외 다른 국가의 나프타 재고를 파악하고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주로 중동 국가에서 나프타를 수입하는 국내 석화 업계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알제리, 인도, 미국 외에 객관적으로 더 나은 나프타 공급망을 찾는 것은 어렵다"며 "나프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석화 제품 수요가 급감할 우려가 커지는 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위기 상황인 만큼 (국민·기업은) 정부가 적극 노력하는 것을 믿고 따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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