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2030 환경교육계획 수립…"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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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2030 환경교육계획 수립…"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목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설명회’를 열고 환경교육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와 교사연구회, 주민자치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기관, 시청 관련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환경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는 시화호와 연안 생태계 등 풍부한 환경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 교육을 추진해 온 도시”라며 “제2차 환경교육계획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역사·생태·환경을 연계한 빅히스토리 기반 환경교육을 확대해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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