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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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운드에 확실한 선발 자원을 확보했다.

두산의 크리스 플렉센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4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5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NC 선발 테일러는 투심 패스트볼과 스위퍼,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지며 5이닝 동안 2안타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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