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디아즈 헛스윙K' KIA전 아쉬움 만회한 베니지아노의 4이닝 6K 무실점…"뿌듯하다"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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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디아즈 헛스윙K' KIA전 아쉬움 만회한 베니지아노의 4이닝 6K 무실점…"뿌듯하다" [IS 스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SSG 랜더스)가 직전 등판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지난 시즌 홈런을 포함해 타격 3관왕에 오른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8구째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 처리한 데 이어, 김영웅을 5구째 스위퍼(변형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베니지아노는 경기 뒤 "시즌 개막에 앞서 좋은 피칭을 해서 뿌듯하다.마지막 이닝 때 세 타자 삼진을 잡았고, 실점 없이 막아서 좋았다.오늘은 타자들의 헛스윙을 잘 끌어낼 수 있었고, 모든 게 잘 풀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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