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운영에 가담하며 화제를 모았던 순댓국 전문점이 식자재 납품 대금을 수개월째 정산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축산물 유통업계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서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이장우의 브랜드로 알려진 순댓국집에 돼지머리와 내장 등 부속물을 납품했으나 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가 더욱 논란이 되는 이유는 이장우가 그간 '나 혼자 산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당 식당의 식자재를 직접 관리하고 고기를 삶는 모습을 노출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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