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 PBA 골든큐 어워즈서 '빈손' 충격…산체스 4관왕-김가영 6관왕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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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 PBA 골든큐 어워즈서 '빈손' 충격…산체스 4관왕-김가영 6관왕에 올라

1위는 이번 시즌 2회 우승과 3회 준우승을 기록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가 차지했다.

그동안 PBA 대상은 월드챔피언십 우승자가 수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다승과 꾸준한 성적을 앞세운 산체스에게 돌아가며 이변을 낳았다.

김가영은 팀리그 대상을 포함해 베스트 복식상, 뱅크샷상, 베스트 애버리지상, 상금왕까지 휩쓸며 6관왕에 올라 최다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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