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주총, 삼성은 '배당'·LG '자사주 소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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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주총, 삼성은 '배당'·LG '자사주 소각' 주목

상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기업들은 정관을 손질하는 한편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를 제고하면서 올해 주총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경영 전략을 가늠하는 무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전자기업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전략을 주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재계 관계자는 “과거 주총이 형식적인 행사에 가까웠다면 최근에는 기업 가치와 지배구조 방향을 둘러싼 실제 논쟁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며 “특히 AI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이 올해 전자업계 주총의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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