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지역 불안 상황과 관련해 "취약계층,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서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정지원 방식을 두고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소비자에 대한 직접지원 중 소비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에 힘을 실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는 (석유류) 소비를 줄이는 게 국가적 이익"이라며 "예를 들어 2000원 하는 휘발유를 넣는다고 하면, 200원을 우리가 세금(유류세)으로 깎아줘서 1800원에 사게 할 것인가.아니면 2000원을 내게 하고 200원에 해당되는 비용을 별도로 지원을 하느냐는 것이다.지원을 하면 (석유류) 소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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