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마약류' 밀수·제조 영국인, 징역 9년…"수법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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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마약류' 밀수·제조 영국인, 징역 9년…"수법 대담"

일명 '클럽마약'으로 불리는 MDMA(엑스터시) 원료를 몸속에 숨겨 국내로 들여와 마약류를 제조한 영국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8월 영국 런던에서 국제 마약 조직원으로부터 약 1억800만원 상당인 엑스터시 분말 원료 약 360g을 받은 뒤 삼켜 몸속에 숨겨 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몸속에 있던 엑스터시 분말 원료를 꺼낸 그는 지난해 9월 경남 김해에서 알약 형태인 엑스터시 104정을 제조한 혐의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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