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춘천시는 중동발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면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자 현행 ℓ당 150원의 지원 단가를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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