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관이 최근 이스라엘 루드 지역에서 발생한 미사일 공격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거듭 당부했다.
대사관은 17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최근 루드 지역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파편이 중국인 기숙사 벽을 뚫고 들어와 방 안 가전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하면서 "중요 기반 시설 및 군사적 민감한 지역, 공항이나 비교적 외진 거주지에서 최대한 빨리 대피하라"고 강조했다.
대사관은 지난 12일에도 위챗을 통해 이스라엘 북부·동부 지역에서 대규모 미사일, 로켓, 드론 공격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며 상황이 더 심각해질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안전 지역으로 피하라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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