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부부, 유산 아픔 딛고 결혼 3년 만에 '자연 임신'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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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부부, 유산 아픔 딛고 결혼 3년 만에 '자연 임신' 경사

배우 문지인과 개그맨 김기리 부부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마침내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백년가약을 맺은 후, 결혼 3년 만에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

이후 다시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등 간절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부침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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