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7일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교통수요 예측, 철도 선형계획 및 대안 노선 분석, 구조물 계획과 기술적 타당성 검토, 경제성 및 재무성 분석 등을 수행하며 신행정수도 경제개발의 기반이 될 철도 기본조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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