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과 서천 지역 도의원 및 군의원 출마예정자 20여명은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대해 시·도의회 지역 선거구 획정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농어촌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의원 정수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홍 의장은 "인구 중심의 산술적 평등만을 내세운 선거구 획정은 농어촌을 정치·행정적으로 더욱 소외시킬 것"이라며 "인구 규모와 상관없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에 농어촌 특례 조항을 반드시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 작업을 조속히 매듭짓고, 농어촌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인구 기준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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