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17일 교사 교육활동 보호와 안정적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학교에 '위기교실 케어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케어샘은 약 1주일 동안(주 15시간 이내) 교실 지원활동을 하며, 기존 상담교사들과 함께 수업 참여 지도·생활 지도·학생 심리 정서 멘토링 등을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상담교사만으로는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위주로 케어샘을 배정한다"며 "안정적인 교실 생활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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