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타 자청한 야수 최고참 김현수-허경민…이강철 KT 감독, ‘못 말리는 열정’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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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타 자청한 야수 최고참 김현수-허경민…이강철 KT 감독, ‘못 말리는 열정’에 미소

“안 넘어가서 열 받았나….”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 특별 타격 훈련(특타)을 자청한 베테랑 김현수(38), 허경민(36)을 기특해했다.

KT는 2024년 허경민에 이어 지난해 김현수를 영입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감독은 시범경기서 김현수를 2번타자로 꾸준히 기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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