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신고 취소 요청에도 '적극 수색'…소방·경찰 공조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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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신고 취소 요청에도 '적극 수색'…소방·경찰 공조로 구조

지인이 자해를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신고 취소 요청이 있었지만 소방과 경찰이 공조해 수색을 이어간 끝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 과정에서 신고자와 A씨는 신고 취소를 요청하며 수색 중단을 요구했지만, 상황실은 안전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출동대를 현장으로 보내 수색을 계속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신고가 취소되더라도 요구조자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현장 확인까지 대응을 이어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경찰과의 공조로 신속히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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