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좌투수 왕옌청(25·대만)이 시범경기 2번째 등판서 호투를 선보였다.
왕옌청은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1이닝 동안 3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왕옌청은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섰던 12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서 3이닝 동안 2안타 5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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