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용일 KBO 총재대행 가족, 야구 소장품 전북체육회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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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용일 KBO 총재대행 가족, 야구 소장품 전북체육회에 기증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한 고(故) 이용일 KBO 총재 직무대행의 가족이 고인의 체육 소장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은 "전북체육역사박물관 건립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고인의 군산상고 야구부 시절과 국제대회의 사진 및 시청각 자료, 직접 집필한 야구 에세이 등을 기증했다.

정강선 도체육회 회장은 "한국야구 대부의 소장품이 전북체육역사박물관 조성과 전북 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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