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한 목소리로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다.
조 장관은 미국의 공식적인 중동 파병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요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파병 자체가 미국 측과 논의가 있었느냐는 현재로서는 답변 드리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윤후덕 민주당 의원은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호위해서 이동할 때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으면 대응할 수 밖에 없다.그 순간부터 참전이 되는 것"이라며 "참전이 되면 헌법에 따라 국민 동의를 받아야 하고, 국회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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