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8강에서 일본을 꺾은 뒤 대표팀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남긴 '스시 발언'이 논쟁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베네수엘라 팬들이 "우리는 피자를 먹었다"를 연호하며 상대 팀 이탈리아를 겨냥한 듯한 장면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아쿠냐 주니어가 일본을 '스시'에 빗댄 것에 이어 팬들이 이탈리아를 '피자'에 빗대 다소 도발적인 방식으로 승리를 자축한 것이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은 스시, 이탈리아는 피자인가", "결승에서 미국을 이기면 어떤 음식이 나올까"라는 식의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이를 두고 "이번 대회에서 음식으로 상대를 표현하는 세리머니가 계속되고 있는데, 문제가 될 만 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