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 지겨울 정도로 의견 나눠야... 과정 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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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 지겨울 정도로 의견 나눠야... 과정 관리 미흡"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안 추진 과정에 대해 “과정 관리가 미흡했다”고 질타하며, 갈등이 첨예한 사안일수록 당정이 ‘지겨울 정도’로 치열하게 소통하고 책임 있게 숙의할 것을 강하게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을 언급하며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면 검찰개혁은 국민적 관심이 높고 주요한 국정 과제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안의 핵심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에 있음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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