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키움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원정게임을 앞두고 전날 와일스의 투구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2회에도 와일스는 2사 후 한태양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빅터 레이예스에게 좌익수 옆 2루타를 맞으면서 3점째를 내줬다.
구속에 대해서는 "스카우트들이 보고 왔고, 본인의 스피드가 150km/h 정도 나온다는데, 미국에 있을 때와 여기서 운동 루틴이 바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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