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단체가 미국의 중동 파병 압박에 반대하며 정부에 파병 요구를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미국이 전쟁을 장기화하면서 다른 국가들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한국에 대한 파병 압박 역시 이러한 흐름의 일환"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운항 중인 상황에서 파병이 이뤄질 경우 미사일 공격 등에 노출돼 안전을 보장받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전쟁을 가볍게 여기고 국제 질서를 훼손하는 행태"라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국가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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