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대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 사업의 기획·관리 전반이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광화문 일대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 운영하려던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위해 2020∼2025년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관련 보조금 622억원을 교부했다.
이와 관련, 콘진원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않고 먼저 콘텐츠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 내용을 구현하지 못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면서 세부 사항을 미리 정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특정 기기에서만 작동된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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