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찰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께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와 과거 함께 근무했던 기장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
현재까지 B씨는 과거 함께 근무했던 조종사들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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