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 취약 지역의 농업용수를 확보하고자 용수 공급시설 확충 사업에 80억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수 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에 지하수 관정(관 모양의 우물) 개발과 양수시설 설치, 저수지 준설 등 용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별 농업용수 공급시설 현황을 분석해 전국 11개 시·도, 39개 시·군, 78개 지역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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