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극한기상으로 인한 비정형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도심지역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관내 인왕산 일대에서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서대문구는 개미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능선을 따라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진화와 확산 저지를 위한 현장 대응훈련을 펼쳤다.
특히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심형 산불 지휘·전술’을 적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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