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전역에 솔껍질깍지벌레가 확산되면서 오름은 물론 도로 주변의 소나무들이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다.
지역주민 B씨(70대, 한경면)는 "지난 2월부터 마을 주변은 물론 한림부터 대정읍까지 오름은 물론 도로변의 소나무와 활엽수 등 가릴 것 없이 고사목이 육안으로 봐도 크게 늘었는데, 정작 방제당국은 한 달이 넘은 시점인데도 이렇다 할 피해목에 대한 방제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제주 전역에선 소나무재선충병, 깍지벌레, 냉해, 염분피해 등으로 최근 고사목이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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