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선제적으로 또 기민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도입, 수출 통제, 원자력 발전소 가동 확대 등 비상대책 검토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전에) 예산심의도 사상 최고의 속도로 심의하겠다고 했다"며 "국회도 최대한 빨리 심사하고 또 전쟁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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