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월드컵 보이콧은 거짓?’ AFC 사무총장 “참가 의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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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월드컵 보이콧은 거짓?’ AFC 사무총장 “참가 의사 받았다”

윈저 존 AFC 사무총장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으로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의사를 전달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존 사무총장은 “이란은 월드컵 예선을 통과한 팀이다”라며, “이란축구협회는 AFC 회원국으로 그들이 월드컵 출전하는 것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란이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면, 조별리그 G조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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