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 해병)의 남은 의혹을 맡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연이틀 '관저 이전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전날 진행된 윤 의원의 자택과 국회 집무실 압수수색은 집행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관저 이전 의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업체 21그램이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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