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에 손벌리곤 허세부리는 트럼프 "누구 도움도 필요 없어…우리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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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에 손벌리곤 허세부리는 트럼프 "누구 도움도 필요 없어…우리가 세계 최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라고 압박하면서도 이란은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이기 때문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는 모순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유럽 동맹국들이 도움을 주지 않는다며 비난하던 트럼프 대통령은 돌연 "강요하지는 않겠다.왜냐하면 우리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이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라고 말해 앞뒤가 맞지 않는 메시지를 발신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 중 자신의 제안에 참여하려는 국가들이 있지만 이들이 공개를 원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란의) 표적이 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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