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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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지원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물품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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