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 김하윤 제압.. 제주 이현지 첫 아시안게임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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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 김하윤 제압.. 제주 이현지 첫 아시안게임 정상 도전

세계 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가 맞수 김하윤(안산시청)을 제치고 2026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현지는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78㎏급 결승에서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김하윤을 물리친 후 다시 이번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다시 제압하며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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