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집에서 노후를" 강릉안애 통합돌봄 27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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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집에서 노후를" 강릉안애 통합돌봄 27일 가동

강원 강릉시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사업을 오는 27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지원,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35개 서비스를 개인별 돌봄 욕구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강릉안애 통합돌봄을 통해 내가 살던 지역과 집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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