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척수 예비후보 수사 재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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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척수 예비후보 수사 재개 검토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척수 부산 사하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해 수사 재개를 검토하고 나섰다.

경찰은 김 후보가 같은 해 10월부터 부산교통공사 감사로 재직했기 때문에 선거 출마 여부가 확정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해 2월 불송치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2024년 당시에는 출마 의사가 없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출마 요구에 후보로 나서게 됐다"며 "기부행위로 의심받는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 돈이 들어간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수사가 재개되더라도 무혐의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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