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린 혐의로 인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인천지역 기초의회 A 의원을 포함한 2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지방의원 국외 출장 915건을 점검했고, 항공권 위·변조로 항공료를 부풀린 사례가 44.2%(405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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