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화했다.
17일 업계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 회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SK하이닉스의 투자자 저변을 넓히기 위해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방식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의 이번 발언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글로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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