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7일(한국 시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이정후는 올해 출전한 시범경기 다섯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치며 타율 0.429(14타수 6안타)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날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나선 김혜성은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2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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