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된다.그래서 둘이 아닌 셋이 됐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다가오는 8월에 만나게 될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다.그 이후 저한테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나 보다.그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이런저런 많은 노력들을 하며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 있던 느낌도 받았다"며 유산과 반복된 임신 실패의 아픔을 고백했다.
그런데 계속된 실패에 혼란에 빠져있을 그때,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주었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들이 없었으면 덜 힘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만나진 못했을 것 같아요 이제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해 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올바른 부모가 되어 건강한 가정, 잘 만들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울어주고 끝까지 기도해주신 많은 지인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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