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여아는 13~15세, 남아는 15~17세 무렵까지 성장판이 열려 있으며, 이 시기에 발생한 외상으로 성장판이 손상될 경우 성장 속도 이상이나 변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어 “소아 골절 치료는 성인과 접근 방식이 다르다.아이들은 골 유합 속도가 빠르고 뼈의 재형성 능력이 뛰어나 무분별한 수술이나 반복적인 강제 교정이 오히려 성장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연령, 손상 위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치료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문혁주 원장은 “어린이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붙는 문제를 넘어 성장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다.성장판 손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소아정형외과 전문 진료를 받고, 이후에도 꾸준한 추적 관찰을 이어가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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