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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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안타 신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남겼다.

김혜성은 0-0으로 팽팽한 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투수 채드 패트릭의 슬러브를 중전 안타로 만들었고,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과 적시타로 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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