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1·두산 베어스)는 박찬호구나.” 두산 주장 양의지(39)는 요즘 홈플레이트에 앉아 그라운드를 바라볼 때마다 흐뭇하다.
가장 큰 변화는 확실한 주전 유격수 박찬호의 존재다.
박찬호는 이들의 멘토 역할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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