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AI를 활용한 정신건강 정책 현황 및 개선 방안’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초기 구원 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경기도형 AI 기반 정신건강 정책의 비전을 ‘기술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포용적 정신건강 돌봄 체계 구축’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전략도 제안했다.
이근복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AI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매우 강력한 가능성을 가진 기술인 것은 맞지만 상담자가 더 많은 도민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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