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요구를 반영해 아프가니스탄 유엔지원단(UNAMA)의 임무를 이례적으로 3개월만 연장했다.
안보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UNAMA 임무 기간을 6월 17일까지 연장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회의는 이달 17일 UNAMA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열린 것으로, 최근 미국은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 통치하의 아프간 지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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