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6일 서초우체국(국장 이진영)과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이 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개선모델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 공모에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은 사회적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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