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는 남편과 함께 인근 전통시장에서 10여년 동안 김밥 장사를 하다가 5년 전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역 5번 출구 쪽으로 가게를 옮겨 김밥, 만두, 찐빵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난달 전국 시도별 평균 김밥 가격이 대체로 3천원 초·중반대인 것을 고려하면 흔히 볼 수 없는 가격이다.
단골이라고 밝힌 최모(67) 씨는 "웬만한 김밥 가격이 3천원을 넘는 세상에 이런 가게가 동네에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