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질문은 한 개만…오! 류현진?” 대표팀 은퇴한 커쇼, 미국 결승행에도 조심스러운 행보 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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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질문은 한 개만…오! 류현진?” 대표팀 은퇴한 커쇼, 미국 결승행에도 조심스러운 행보 보인 이유

“최고의 투수지, 또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16일(한국시간)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전이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론디포파크는 미국 본토와 중·남미 등 전세계에서 몰려든 취재진으로 경기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LA 다저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인 커쇼는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깜짝 대표팀 합류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마크 데 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은 커쇼를 본선 1라운드서 단 한 경기에도 활용하지 않고 팀의 8강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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