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정부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후 베네수엘라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현지 경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출이 급감하면서 베네수엘라 국민이 선호하는 달러의 유입도 줄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현지시민단체에 따르면 올해 1월 시위는 작년 동월 대비 53% 증가했는데, 이중 약 50건은 노동 조건 개선과 관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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